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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20140402] (조달우수) 비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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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젼테크 작성일15-01-21 10:29 조회2,8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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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우수) 비젼테크

 

'독창적 기술'로 조달시장 다크호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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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석 비젼테크 사장(오른쪽)과 박기정 중국 올람다 한국지사장이 서명한 MOU를 교환하고 있다.

 비젼테크 제품 사진

 


부산에 소재한 비젼테크(대표 이호석)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LED조명 조달시장의 상위권에 안착한 기업이다. 상대적으로 짧은 연혁과 인지도 문제를 극복하고, 이 기업이 쟁쟁한 경쟁업체를 따돌렸다는 얘기는 그만큼 확실한 ‘히든카드’를 갖고 있다는 방증이다. 비젼테크가 갖고 있는 히든카드는 역시 독창적인 기술력이다. LED실내등과 LED가로등, LED보안등 등 실내·외 조명을 고르게 생산하는 이 회사는 안개사고에 대비한 LED안개가로등까지 개발했다. 이 아이템은 비젼테크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하고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경쟁기업들과 차별화된 방열, 소재, 렌즈기술로 조달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라파이트 소재를 사용한 방열장치는 비젼테크의 전매특허로 불린다. 전 세계 대부분의 LED가로등이 알루미늄을 사용하는데 반해 비젼테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소재 외함과 그라파이트 방열기술을 접목, 방열성능과 수명 면에서 비교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젼테크가 개발한 그라파이트 방열지는 펄프와 그라파이트(탄소 섬유인 카본을 한 번 더 고온에서 태운 것)를 분말 형태로 혼합한 뒤 이를 압연해 A4용지 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종이의 장점(초경량, 초박형, 우수한 가공성)과 금속재의 특징인 열전도, 방열능력을 겸비한 제품이다. 덕분에 비젼테크 제품은 알루미늄을 사용한 LED조명에 비해 30% 이상 무게가 가벼워 가로등 암의 휨 현상에 따른 사고와 교체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LED조명기업들이 400W급 메탈할라이드 램프를 120W급 제품으로 대체하는데 반해 비젼테크가 80W급 제품으로 똑같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이 같은 기술력 때문이다. 이호석 비젼테크 사장은 “우리 회사의 강점은 초경량화로 이뤄낸 최고의 광효율이다. 산업등, 보안등, 가로등램프의 광효율은 전국 1등을 자랑하는데, 그 비법은 무게를 가볍게 만들어서 와트 수는 낮추고 광량은 같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것이 비젼테크의 독창적인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비젼테크는 국내 조달과 민수시장을 넘어 세계무대 진출도 강화해 나갈 태세다.이미 중국의 LED조명 전문업체인 심천올람다조명과학과 MOU를 체결한 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가격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중국 고급제품 시장을 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2010년 설립된 심천올람다조명과학은 중국 심천시 공업구에 4000평 규모의 최신 생산시설과 1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람다(OLAMDA)’라는 브랜드로 LED실외조명, 가정용조명, 상업용조명 등을 개발, 90% 이상을 유럽, 중동, 남미 등에 수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젼테크는 물속에서도 누전이나 과전류가 발생하지 않는 무감전 기술도 개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기술은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를 비롯해 자동차사고, 침수, 화재 등이 발생할 때 간단한 장치로 감전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휴대전화와 가전제품, 자동차, 선박, 해양플랜트 등 다방면에 적용될 경우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비젼테크는 기대하고 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2014-04-02 1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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