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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ㆍLG전자 '친환경상품 전시회'서 기술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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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젼테크 작성일09-05-13 09:40 조회2,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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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ㆍLG전자 '친환경상품 전시회'서 기술 뽐내 


옥수수로 만든 휴대전화와 프린터를 보러 오세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전자업계가 22일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한 '2008년 친환경상품 전시회'에서 친환경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STOP CO² Start Eco Life' 라는 주제로 10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옥수수 전분 소재를 발효시켜 만든 바이오플라스틱을 적용한 '에코폰'과 2008 국가환경경영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컬러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를 선보였다. 또 유해물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디자인 크리스털 로즈 LCD TV와 초고용량 배터리로 10시간 사용 가능한 노트북PC X360 등을 전시했다. 특히 하우젠 버블 세탁기는 세탁시간을 반으로 줄였을 뿐만 아니라 1회 세탁시 소비전력량을 22%, 물 사용량을 32% 감소시킨 제품으로 관객들이 직접 버블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CS경영센터 박상범 전무는 "지속가능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녹색 경영이 강조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통해 환경과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자동으로 조명이 조절되는 아이큐 기능(EyeQ Green)을 탑재한 LCD TV와 대기전력을 3.4와트에서 0.3와트로 줄인 스팀 트롬 세탁기, 세계 최저 소비전력으로 2008년 에너지위너 대상을 수상한 디오스냉장고 등을 전시했다. 또 LG전자의 친환경 경영전략과 온실가스 감소활동과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한 친환경 활동도 소개했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백우현 사장은 "이제는 기술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측면에서도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때"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둔 친환경 제품개발과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과정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소 활동을 통해 환경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한국후지제록스는 옥수수로 만든 친환경 복합기인 '아페오스포트-Ⅲ C3300'과 OCR(문자인식기능)처리 가능한 최신형 복합기 '아페오스포트-Ⅲ C4400' 등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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